미스터리스릴러중 가장 역작을 뽑으라면 쏘우1을 뽑을수 있습니다 믿고 보는 제임스와 감독의 스릴러 인시디어스 ,컨저링,에나벨등 이장르에 특화된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쏘우1(2004)에 개봉이 되었고 이후로 시리즈를 거듭했지만 전작의 수준을 넘어서긴 역부족이었습니다 역시 형만한 아우가 없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러면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1.줄거리
어느 캄캄한 지하실 욕조안에 있던 아담이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들리는 낯선 목소리 곧 불이 켜지고 반대쪽에 있던 고든을 발견합니다 둘사이엔 머리가 박살난남자가 카세트 플레이어와 권총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쇠사슬에,ㅇ 묶인 두사람 자신을 의사라 소개한 고든 의문의장소 ,의문의 시체,의문의 상황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옆에 문을 힘껏 밀어보는 고든 아담은 주머니에서 미니테이프를 발견합니다 고든도 주머니에서 미니테이프를 발견하고 아담에게 없던 총알과 열쇠를 발견합니다 우선 작은 열쇠로 쇠사슬을 풀어보려 하지만 열리지 않습니다 고든은 아담에게 열쇠를 넘겨주고 쇠사슬을 풀어보려 하지만 풀리지 않습니다
그때 보였던 카세트 플레이어 셔츠를 이용해 획득에 성공합니다 카세트속의 의문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에서 남을 지켜보며 살았더 아담이 이곳에서 죽을거라고 합니다 고든에게도 테이프를 받아서 들어오는 아담 정작 사람을 살려야 하는 의사가 환자들에게 사형선고만을 내리것을 비판합니다
그리고 오후6시까지 아담을 죽이라고 하는데요
고든은 줄톱이 쇠사슬 자르라고 준게 아니고 발목을 자르라고 준것임을 깨닫습니다 고든은 과거로 돌아가 유력용의자를 유추해봅니다 연쇄적으로 계획된 범죄에 고든의 펜이 발견되고 의심을 받고 그날에 누굴 만났다는 증거가 나오지만 누굴 만났는지 형사에게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연쇄살인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아만다의 증언을 듣습니다
아만다 감금되었지만 친구의 배를 갈라서 열쇠로 탈출한 유일한 생존자입니다 그 후로 아만다는 마약을 끊고 새 삶을 시작하게 됩니다 고든의 이야기를 끝난뒤 아담은 거울에서 이상함을 느껴 깨고보니 카메라를 발견하게 됩니다 카메라로 감시를 하는것을 알게된 고든과 아담 여기서 고든의 과거 이야기가 나옵니다 항상 바쁜 고든 바쁜생활로 가족들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합니다 고든의 자신의 지갑을 아담에게 넘겨주고 딸의 사진을 보다가 뒷편에 감금되어있는 사진을 보게 됩니다
한편 살인사건을 추적하던 형사2명이 직소의 위치를 알아내고 방에 들어가지만 또 다른 감금자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방의 주인인 직쏘는 함정들을 이용해 형사들을 제거합니다 1명은 사망하고 다른 1명은 불구가 되고 경찰직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한편 불을 꺼서 x표시를 찾은 고든은 줄톱으로 그곳을 박살내고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에는 휴대폰과 담배 그리고 쪽지 하나가 있습니다 쪽지의 내용은 독이든 시체의 피를 이용해 담배로 아담을 죽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고든은 휴대폰으로 경찰에 전화해보지만 오로지 받는것만 가능한 수진전용 폰이었습니다 고든은 불을 꺼야 x 표시를 찾을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아담을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아담이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를 고든에게 고든가족이 감금이 되어있던 사진을 던져줍니다 고든은 아담을 죽이기로 마음을 먹는것 같았으나 연기를 통해서 직쏘를 속일 계획이었습니다
고든은 자신이 미션을 달성했으니 가족을 풀어달라고 하지만 쇠사슬에 전류로 통해 아담의 생존을 확인합니다 작전은 실패하고 시간은 얼마 안남아있었습니다 전화가 오고 딸이 울부짖고 아내가 아담을 믿지 말라고 합니다 고든은 아담에게 어제 무엇을 했는지 추궁을 합니다 아담은 부유층을 전담으로 불륜장면을 찍는 파파라치였습니다 실랑이가 벌어지는 가운데 아담이 바닥으로 던진 사진에 제프가 발견이 됩니다
제프는 고든의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6시가 되자 제프는 고든의 가족을 살해하려고 하지만 전직 형사 탭의 집요한 추격으로 살아남게 됩니다 제프를 추격하는 형사 탭 그와중에 전화가 와서 받으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자 고든은 자신의 발목을 톱으로 자르려 합니다
추격끝에 탭은 제프를 잡게 되지만 총성 한방에 사망하고 맙니다 고든은 발목을 자르고 총으로 아담을 쏘고 맙니다
총을 쏘자 제프가 나타나고 순간 아담이 제프의 다리를 잡고 넘어 뜨리거 변기뚜껑을 활용해 제압합니다
고든은 발목이 잘린채 아담에게 도와줄 사람들을 구해오겠다고 말하고 기어가기 시작합니다
혼자 남은 아담은 제프몸에 있던 카세트를 듣게 됩니다 그러자 제프 역시 직쏘으 놀음에 놀아난 피해자란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자 갑자기 누워있는 시체가 일어나고 변장한 가면을 벗어던집니다 그의 이름은 존입니다
그의 범행이유는 현재 삶의 감사하고 만족하지 않고 타락한 사람들에게 인생의 참교육을 시킨다는 내용입니다
이영화주는 교훈은 가지고 있던것들을 잃게 되봐야 진짜 소중함을 알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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