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장인물
테디
셔터아일랜드의 레이첼이라는 수감자를 수사하기위해 보안관
레이첼
테디의 아내 조울증이 있으며 테디가 술을 먹는것을 매우 싫어한다
박사
셔터아일랜드에서 인체실험을 하는 박사 테디를 통해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한다
2.줄거리
외부와 멀리 떨어진 섬이 있습니다 이섬은 정신병을 가진 사람을 수용한 셔터아일랜드였습니다 주인공테디는 보안관입니다 사건을 의뢰 받는데 레이첼이라는 여성을 수사해달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자 두통이 왔는지 테디는 힘들어 합니다
그러자 병원 관계자가 약을 갖다 주고 그후 레이첼이 묵었던 방을 수사를 합니다 테디가 수사하자마자 단서들이 나오고 레이첼의 쪽지를 찾아냅니다 내용은 "4의 규칙 67은 누구인가"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섬을 수사하지만 현지인으로 구성된 그들은 의욕이 없어 보이고 이상하리만치 테디에게 우호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이상함을 느낀 테디 수감자들을 통해 정보를 캐려 하고 그중 한명이 주인공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도망치라는 메세지를 남긴것입니다 수상함을 느낀 테디는 병원 관계자에게 레이첼이 남기고 쪽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모른다고 대답하자 자신이 생각한 병동의 수감자의 합이 66명이라고 합니다 67번째 환자를 수용소에서 숨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둥이 갑자기치자 두통이 오고 약을 다시 먹게 됩니다 그리고 테디는 레이첼의 아이들을 연못에 빠뜨리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됩니다 잠에서 깨어난 테디는 소란스러운 틈을 타 절벽쪽을 수사합니다 동굴을 발견하게 되고 그안에서 레이첼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레이첼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사실이곳은 인체수술을 통해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곳이고 테디도 이미 인체실험을 당했다고 말해줍니다 모두가 그사실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절벽에서 빠져나온 테디는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서 인체실험을 하고 있는 등대쪽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의사를 만나게 되고 사실을 이야기 하지만 주인공에게 자네는 환자이며 온지 2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치료를 위해서 모두 연극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때 동료 척이 등장하고 척은 테디의 주치의였던것임이 밝힙니다 의사는 주인공에게 사진을 보여줍니다 테디의 옛기억이 떠오르고 익사한 아이세명을 발견하고 꺼내고 슬픔에 잠겨 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에게 다가간 아내는 소풍가자라는 미친소리를 해대다가 해방시켜달라는 말을 합니다
아내의 뜻을 안 테디는 총으로 그녀를 쏩니다 테디의 아내는 심각한 조울증에 빠져서 아이를 익사시키고 테디는 술에 빠져 살며 자식과 부인을 돌보지 못한 죄책감에 충격을 먹고 쓰러집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자 박사가 질문합니다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지만 예전에도 그랬었다고 박사가 말해줍니다 다시 그러면 이번엔 뇌수술받아야 된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온 테디에게 척이 걱정하며 그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결국 원점으로 다시 돌아간 테디를 본 척 뇌수술을 받게 될 운명에 처합니다
주인공은 척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괴물로 평생을 살겠나? 선량한 사람으로 죽겠나?"라고 말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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