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거리
일본의 어느 감옥에서 갑자기 죄수들이 사망하게 됩니다 그장면을 즐겨보는 주인공 라이토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봅니다 우연히 일본의 경찰청을 해킹해서 많은 범죄자들이 처벌을 받지 못한 현실에 분해합니다 라이토는 길을 걷다가 데스노트를 발견하게 되고 이노트에는 이상한 규칙이 적혀있습니다 노트의 능력을 실험해볼겸 자신의 분해하던 사건의 범죄자의 이름을 적게 됩니다
다음날 이 범죄자는 사망하게 되고 노트의 원주인인 사신을 만나게 됩니다 이사신은 데스노트의 주인만을 볼수 있으며 계속되는 죄수들의 사망에 일본의 경찰들은 골머리를 앓게 됩니다 TV속에 라이토를 잡기위한 천재탐정 엘이 등장합니다
자신을 잡는다고 하니 라이토는 TV속에서 본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습니다 하지만 엘의 함정이고 라이토가 이름과 얼굴인지 해야만 사망을 시킬수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또 엘의 전략으로 대략적인 위치를 알아내게 됩니다 시간이 흐른뒤 사망자의 죽은 시간을 분석했는데 대학생이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은 라이토가 엘을 찾기 위한 방법이었습니다 라이토는 노트를 사용해 죽는 과정도 자신의 마음대로 할수 있다는 시험을 하게 됩니다 여자친구와 버스를 타게 되고 버스강도를 만나게 됩니다 단서가 조금씩 나오면서 라이토는 미행을 당하기 시작합니다 미행을 한사람은 전직 FBI요원 레이였습니다 라이토가 미행을 왜하냐고 묻자 아니라고 시치미을 떼지만 문제의 버스강도가 타게 되면서 정체가 밝혀집니다
이상황은 라이토가 조작한 내용으로 강도를 사고로 위장하게 만든 방법이었고 데스노트의 사신을 본 강도는 놀라서 뒷문으로 내리지만 차에 치여 죽고 맙니다 라이토는 자신을 미행하고 있는 모든이들을 제거할 계획을 세웁니다
라이토는 레이를 미행하고 레이에게 봉투에 무전기를 통해 협박을 시도합니다 자신을 쫒고 있는 요원들을 이름을 모조리 적고 레이는 내리면서 심장을 부여 잡고 사망하게 됩니다 이름이 적힌 요원들은 사망하게 됩니다
레이가 죽은 시점의 CCTV돌려보던중 엘은 수상한점을 발견합니다 전직 조수이며 레이의 연인인 나오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오미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한편 라이토는 자신이 방밖에 나갈수 없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차선책을 찾습니다
그러던중 여자친구를 만나러 나간 라이토 여기서 자신의 여자친구와 나오미를 만나게 됩니다 나오미는 대놓고 라이토를 압박및 추궁을 합니다
이젠 모든 수사망이 좁혀 오고 라이토는 조심을 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고 사망자가 나오는 순간을 엘은 라이토를 카메라로 지켜보지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경찰들과 엘은 작전을 바꾸기로 하고 집에 있는 도청기와 CCTV 를 회수합니다 갑자기 나오미가 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라이토가 키라임을 밝히기 위해 라이토의 여자친구를 납치합니다
시오리를 구하기 위해 라이토는 나오미에게 향하고 인질협상도중 경찰의 사이렌소리에 잠깐 방심을 하던 찰나에 나오미곁에서 시오리가 도망을 가기 시작합니다 시오리는 총에 맞고 쓰러지고 나오미는 실수로 총을 잘못 쏜 죄책감에 그자리에서 총을 자결을 합니다
그러나 이일도 라이토가 꾸민일이었습니다 결백이 밝혀졌다고 생각한 라이토는 자신을 키라를 수사하는 경찰수사본부에 합류하게 됩니다 마지막장면은 여성이 남성에게 쫒기는 장면이 나오고 갑자기 남성이 사망하고 데스노트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2편을 암시하면서요
2.후기
일본영화 특유의 아이디어가 넘치긴 하나 연출이 컴퓨터그래픽이 엉성해서 영화에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만화를 보지 못한점때문애 작품성에서는 평가를 하기가 애매해고 시나리오전개가 억지스러운 면이 많이 보였습니다 시리즈물을 영화로 기획하다보니까 생기는 현상이겠지요 데스노트매니아라면 볼만 하지만 데스노트를 처음본 사람이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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